클리오는 자사의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이 정식 출시 하루 만에 3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킬커버 쿠션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 3년 동안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클리오의 베스트셀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은 디자인부터 기존 쿠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퀘어 타입의 혁신적인 형태를 도입했다.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각 쉐입의 그립감을 선사하며 클리오만의 엣지있는 스타일을 강조한 것.
또한 빠르게 변하는 쿠션 트렌드에 맞춰 킬커버만의 커버력은 유지하면서도 초슬림 초밀착의 사용감과 편안한 마무리감을 제공하고 있다. 다크닝이나 무너짐 걱정 없이 무려 72시간의 지속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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