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 출시

타로마스터 모티프로 한 스페셜 디자인… 밤 스틱도 함께 선보여

빌리프가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LG생활건강 빌리프가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빌리프는 1년에 한 번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보다 2.5배 큰 125ml 대용량으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빌리프 유니버스 속 타로마스터 '브리짓'과 그녀의 타로 상담소를 패키지에 담아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선보였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빌리프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로 완성된 타로카드 22종과 타로 해설집이 내장된 '유니버스 타로 세트'가 함께 구성돼 소장가치를 더한다.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차가운 바람과 히터로 인해 보습 충전이 필요한 가을,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 허브 성분이 함유된 생크림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에디션과 함께 출시되는 '모이스춰라이징 밤 스틱'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 스틱으로, 보습과 영양, 광채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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