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미샤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 화장품 1위에 올랐다.
24일 회사 측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를 결산하고 베스트 화장품을 발표하는 조조타운의 조조코스메 어워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 화장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미샤 '스킨 코트 젤'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일본 전용으로 출시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투명한 젤이 피부 위에서 탑코트 역할을 하며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여성들이 선호하는 윤기나 광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쿠션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은 보완했다.
이 밖에도 미샤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M쿠션 파운데이션'과 '글리터 프리즘 리퀴드'도 각각 한국 화장품 내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과 메이크업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미샤의 '글로우 스킨밤 선 베이스'는 일본의 유명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가리 시노부'가 선택하고 추천한 제품으로 선정됐다.
에이블씨엔씨의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 어퓨 또한 이번 어워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어퓨 '과즙팡 스킨케어 프라이머'는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 전체 3위를 차지했으며,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는 한국 화장품 메이크업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뷰티 굿즈 부문에서는 어퓨 '과즙팡 선스틱'이 2위를 차지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조예서 이사는 "세계 3위 규모의 화장품 시장을 보유한 일본의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한국 브랜드 중 미샤와 어퓨가 11관왕을 기록하며 제품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베이스와 색조 메이크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K-뷰티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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