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신개념 수면크림 '잘 때 꼭 바르는 크림' 출시

리포좀 나노입자 세라마이드와 골든타임 펩타이드가 밤사이 손상피부 케어

라벨영 신제품 '잘 때 꼭 바르는 크림'

라벨영이 신개념 수면크림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성분들을 작은 입자로 담아 수면 골든 타임 내 피부 회복을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제품이다.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도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필요 없이 하나만 발라도 밤사이 충분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 세포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밤에 필요한 성분인 세라마이드 5종과 펩타이드 3종을 적용해 피부에 필요한 수분, 보습,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초고압으로 잘게 쪼갠 나노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세라마이드 5종이 피부 속 깊숙이 보습과 탄력을 전달하며,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골든타임 펩타이드 3종(EGF, bFGF, IGF-1)이 피부 밀도와 윤기를 높여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결로 개선시켜준다.

기존의 답답하고 끈적이는 일반 수면팩, 수면크림과는 달리 포근한 크림 텍스처로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돼 옷이나 침구에 묻어날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은은한 아로마향을 적용해 심신 안정과 숙면을 도와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잘 때 꼭 바르는 크림은 수면 골든타임에서 착안 기획된 제품으로 자기 전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피부 케어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존 슬리핑 크림들의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 수면크림으로 잠든 사이 달라지는 피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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