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OHUI)가 대세 배우 손석구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손석구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 완벽한 악역 연기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고,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매력적인 '구씨' 역할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휘는 이달부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오휘와 배우 손석구 매력적인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모델 김태리에 이어 손석구를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오휘는 또다시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LG생활건강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예술적 감각으로 연기를 완성시키는 배우 손석구가 오휘 브랜드의 가치와 만나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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