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발생 11만2404명, 위중증 환자 320명, 사망 4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20명(전일 대비 10명 증가), 사망자는 47명(전일 대비 13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191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75명(85.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41명(87.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2404명(최근 1주간 일 평균  9만2771명)이며, 수도권에서 5만5980명(49.8%), 비수도권에서 5만6424명(50.2%)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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