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박두환)는 지난 7월 8~9일 1박 2일간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소노문 단양에서 '2022 전문신문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44차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렸으며, '전문신문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두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의 포인트는 '벤치마킹'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는 회원사의 정보를 공유하며 전문신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며 "오늘 발표하는 내용을 단순히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장단점을 분석해 각 매체마다 필요한 부분을 잘 접목시켜 경영전략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전문신문 경영인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긍심 하나로 버텨왔다"며 "지난 6월 협회보 편집인 칼럼에서 시사한 바와 같이 전문신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회를 중심으로 공동의 목표를 어떻게 수립해 나갈 것인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시대 한국전문신문협회 발전 방향(오경섭 일요저널 발행인, 협회 이사) △전문신문의 미래와 과제(이상호 축산신문 발행인, 협회 이사) △미디어 플랫폼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방재홍 독서신문‧이뉴스투데이 발행인, 협회 상임고문)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종합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마련된 만찬시간에서도 열띤 토론과 함께 단합을 이어갔다.
한편 한국전문신문협회는 1978년부터 '전문신문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해 전문신문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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