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 숙성 생차도 음양맥상 악화 시킬수 있어

▷지난호에 이어
15. 탄력있는 피부관리

16. 음이온의 방출
규소는 음이온을 방출해 가장 이상적인 비율인 음이온 : 양이온 = 34 : 1 이지만 가공식품, 오래된 식품, 오염된 공기, 스트레스 등으로 양이온이 대폭 증가 음이온 : 양이온 = 4 : 5의 비율이 되면 인체는 질병상태가 된다.
활성산소, 암세포 등은 양이온을 띄고 있고 끊임없이 음이온을 찾아 결합하게 한다.
음이온이 체내에 들어오면 양이온은 음이온과 결합해 양이온은 자신이 갖고 있는 성질을 잃어버려 중화가 돼 건강을 회복한다.
양이온이 많은 물은 입자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음이온과 결합해 양이온의 과격한 성질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입자가 부드러워져 마시기가 부드러워진다.

17. 원적외선의 방출
규소는 양질의 원적외선은 다량 방출한다.
체질변화, 산성체질에서 알칼리체질로 변화 등이 있다.

18. 환경의 정화
모든 환경물질은 모두 양이온을 띄고 있어 활동이 자유롭게 한다.
규소가 방출하는 음이온이 양이온과 결합해 오염된 공기를 신속하게 정화시킨다.(https://blog.naver.com/mrharoo에서 참고)
차품 속에 인체에 절대 필요한 미네랄과 규소성분이 많다해도 해당 차를 마셨을 때 음양맥상을 악화시키는 차품은 인체에 도움을 주는 것보다 오히려 해가 될 수 있 이다.
15년 이상 된 생차에 좋은 물질인 갈산, 마그네슘, 규소 등이 많지만 음양맥상을 악화시키는 차품들은 유해물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15년 이상 숙성된 생차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차품이 음양맥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허약자,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하고 차품을 기호식품을 떠나서 건강음료로 착각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 차가 고지혈증, 비만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 깊이 생각하고, 주의를 해야 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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