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의료원 산하 4개병원 감염관리실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반얀트리 클럽앤스파페스타홀에서 감염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의료원 산하 각 병원 감염관리실의 소통 강화와 정보 공유, 최신 지견 습득 등을 위해 마련한 워크숍은 외부특강, 감염관리 최신 연구 동향, 순천향 감염관리 사례발표, 순천향 인물탐구 등의 세션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외부 특강은 한수하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코로나19 대응사례와 교훈'을 주제로 경험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감염관리 최신 연구 동향은 양승부 구미병원 부원장의 '감염병 대응 방역 로봇 시스템 개발 및 임상평가'에 이어 이은정 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순천향의 감염관리 연구', 김탁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CRAB관리', 유시내 천안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VRE관리'를 각각 발표했다.
순천향대학교 감염내과 교실은 JAMA internal medicine, American Journal of Infection Control 등 관련 분야 최고학술지에 많은 연구와 감염관리 경험을 공유한 바 있다.
순천향 감염관리 사례발표는 박은경 천안병원 감염관리팀장의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을 위한 설계계획 참여'와 홍혜경 부천병원 감염관리팀장의 '역학조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순천향 인물탐구는 정소진 서울병원 감염관리팀 간호사의 진행으로 각 병원 감염관리실(팀)의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형 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우리 대학교 산하 네 병원 감염관리실 교직원 선생님들이 가장 자랑스럽고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생한 우리 자신들을 격려하고, 범유행의 대응 경험과 감염관리 분야 지식의 충전,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대응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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