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선크림 2종,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돌파

'티트리 수딩·세범 밸런싱' 5분에 1개씩 팔려

메디힐 신제품 선크림 2종

메디힐의 신제품 '티트리 수딩 선크림'과 '세범 밸런싱 선크림'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1만개를 돌파했다. 5분에 1개씩 팔린 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3월 말 출시된 두 제품은 3월 25일부터 4월 말까지 올리브영 누적 판매 9511개를 기록했으며, 상승세를 타고 5월 2주차에 누적 판매 1만개를 돌파했다.

메디힐은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를 통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 연속으로 올리브영 마스크팩 카테고리 내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티트리 1등'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이번 신제품 '티트리 수딩 선크림'과 '세범 밸런싱 선크림'을 론칭하면서 순한 성분으로 피부에 진정을 전하는 선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을 포함해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수딩 케어를 동시에 선사한다.

100% 무기자차 세범 밸런싱 선크림은 효과적인 선케어는 물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피지를 케어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메디힐은 '티트리 수딩 선크림'과 '세범 밸런싱 선크림'을 5월 한 달간 메디힐 온라인샵을 통해 1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올리브영에서는 '티트리 수딩 선크림'을 약 60% 할인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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