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서금요법을 배운 회원인데 몸이 상당히 약한 사람이다. 1년에도 몇 번씩 위경련으로 병원 응급실에 가야하는 사람인데, 어느 날 아들이 아이스크림을 사왔기에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오후 3시쯤 먹었는데 6시경부터 조금씩 위경련이 시작되더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져 수지침을 시술했다고 한다. 보통 때 같으면 수지침을 맞고나면 나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통증이 여전하다는 전화가 왔다. 수지침을 빼고 A12에 서금요법(서암뜸)을 떠주라고 했는데 조금 후에 다시 전화가 왔다. 서암뜸을 A12에 올려 놓고 뜨면 경련이 조금 덜하고 불기운이 없으면 다시 또 경련이 온다는 것이었다. A12에 서금요법(6호 서암봉)을 붙이고 그 위에 서암뜸을 떠 주고 뜨거운 기운이 없어지기 전에 계속 떠 주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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