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파데프리 선크림' 출시 2주만에 완판

마녀공장 '파데프리 선크림'

마녀공장 신제품 '파데프리 선크림'이 출시 2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데프리 선크림은 선 케어, 톤업, 프라이머 기능이 합쳐진 SPF50+ PA++++의 비건 무기자차로 선크림 하나만으로 피부 본연의 생기를 되찾아주며, 얇고 가벼운 한겹 커버로 마스크 묻어남을 최소화했다.

특히 내추럴 베이지 톤으로 모공과 잡티, 붉은 기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두꺼운 피부 화장 대신 '파데프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제품 패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100% PCR 용기를 사용했다. 또한 FSC 인증을 완료한 단상자와 콩기름 잉크 인쇄를 적용해 피부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클린 뷰티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파데프리 선크림의 초도 물량이 출시 2주만에 품절돼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 중에 있다"며 "5월 초 판매 가능한 일정으로 재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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