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업계 최초 재활용 최우수 등급의 클린 뷰티 비건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참여,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수상한 토니모리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는 지속 가능 소비 실천을 위한 클린 뷰티 비건 제품이다.
재활용된 PET 투명 용기에는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 등 최소한의 각인으로 정체성을 표현해, 뷰티 업계 최초로 재활용 플라스틱에 '프린트 프리, 라벨 프리, 코팅 프리'를 구현했다. 별도의 분리배출 없이 100%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원터치 캡을 사용해 편의성과 환경 훼손의 최소화를 고려했다.
토니모리는 안전한 성분의 비건 제품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을 패키지에 투명하게 입혀 어느 공간에서도 제형 그대로 컬러와 형태가 순수하게 존재하도록 디자인했는데, 이 부분이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모두 충족시키는 윤리적 소비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이라고 평가받았다.
또한 디자인과 형태, 혁신성, 브랜드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의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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