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운송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한 회사가 전문적인 무기 수출입에 이어 의료기기 수입에도 발 벗고 나섰다. 일반적인 운송이 아닌 특별 운송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이런 전문적인 일을 해내는 디티인터내셔널 정은우 대표를 만나봤다.
Q. 회사 소개를 해달라
A. 디티인터내셔널은 1977년에 설립된 모회사의 포워딩사업부가 2016년 2월에 물적분할해 독립 법인으로 설립한 회사다. 중국 및 일본에서 해외 물류시스템을 공부하고 한국에서 물류 플랫폼 및 대기업들의 물류 ERP 개발 참여 및 물류 컨설팅 및 반도체 소재 개발 및 유통 수출하여 수출 유망 중소기업 선정 및 성과공유기업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며 물류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싱가폴 베트남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고 공인된 WCA 가입된 70개국의 250개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Q. 의료기기 수·출입은 일반 운송과 무슨 차이가 있나?
A. 의료기기 운송은 일반 화물 운송과 많은 차이가 있다. 정밀한 기계는 습기로 인한 손상(wet damage)을 방지하기 위해 진공 나무 포장(vaccum wooden packing)을 해야 하며 때로는 충격 방지(shock watch)나 기울어짐 방지(tilt watch) 장치를 부착해 중심에 세워(center roading) 충격이나 무게 중심 뿐만 아니라 균형을 계속 유지하고 기록하는 장치를 별도로 부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운송 중 기록을 해 데이터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환기가 필요할 경우 하단 최소 2면 환기(ventilation)를 위해 환기구를 만들거나 만들기 어려울 경우 웬트 미끄러짐창(went sliding window)를 만들어 습기가 차지 않게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충격 방지 화물은 운송 시에 비행기에 적재 가능한 트럭이나 트레일러로만 배송을 해야 하며 지게차의 사용도 가능한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Q. 디티인터내셔널의 운송 강점이 있다면?
A. 우리는 군수물자 및 정밀한 반도체 기계 및 의료기기 운송 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개발 및 유통도 직접 하고 있는 회사로서 고객분의 입장에서 뭐가 중요한지 고객보다 먼저 캐치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항공 및 해상의 특화된 트랙킹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 일반 트랙킹보다 더 정확하게 항해 일수나 현황을 체크해서 알려준다. 다른 회사에는 없는 차량 및 컨테이너 적재 플랫폼 및 모바일 창고 예약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으며 서류는 보안이 필요하여 블록체인화해 관리하고 있어 중요한 거래선 정보 및 인보이스 밸류에 대한 정보를 더 강력하게 보관하고 있다.
Q. 의료기기는 창고 자체가 일반 창고운영과 다르다고 하던데?
A. 의료기기는 인보이스 밸류 자체가 높기도 하지만 항온 항습이 필요하거나 GMP 허가를 받은 CLEAN ROOM 최소 CLASS 2 등급에 보관해야 한다. 저희는 GMP를 보유하고 의료기기만 전문으로 관리했던 오랜 실무 경험을 가진 인력들을 배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Q. 코로나로 인해 물류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다.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나?
A. 코로나 시기에 우리는 진단키트 및 백신 수송을 온 세계 곳곳에 배송했다. 의료기기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게 최우선이며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도 필요하다. 우리는 화물운송책임보험 기본 3억원 내륙운송 책임보험 10억원 보험을 들었으며 그 이상의 인보이스 기계의 경우 별도 특약 보험을 들고 배송을 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에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기존의 일반 수입물품과 달리 의료기기 식약처 법령과 의료기기수입협회로부터의 요건에 따라 표준통관예정보고서가 필요함으로 혹시 필요한 경우 표준통관예정보고서 대행과 사후관리가 필요한 분들도 서비스 대행을 해드리고 있다.
Q. 마지막으로 고객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회사의 메시지가 있다면?
A. 말뿐이 아닌 우리가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저희 온 임직원의 마음과 가치를 전하고 싶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