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크림 모던민화 에디션' 선보여

LG생활건강, 브랜드 출시 20년 맞아 서하나 작가와 협업

LG생활건강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크림 모던민화 에디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수려한 출시 20년을 맞아 '효비담 수분샘 크림 모던민화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모던 민화를 그리는 서하나 작가와의 협업으로 전통을 넘어선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과 이상향을 제품 디자인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수려한 베스트셀러 '효비담 수분샘 크림'은 발효된 수경인삼과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발효수경인삼히알루론산을 담아 건조한 환절기 피부 보습과 탄력을 더해준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용량인 150ml로 출시됐으며,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효비담 수분샘 스킨' 80ml를 추가로 증정한다. '효비담 수분샘 스킨'은 세안 후 거칠어진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에 도움을 준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한 편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모던민화와 컬래버로 더 새롭고 현대적인 수려한을 표현한 이 제품은 1년에 단 한번만 만나볼 수 있는 에디션"이라며, "푸석하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생기는물론 밝은 희망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까지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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