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건 니치 퍼퓸 브랜드 썽봉(100BON)이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New 오드떼&진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New 오드떼&진저는 남녀 모두를 위한 향수다. 스파이시한 생강과 그윽한 찻잎이 조화된 세련된 시트러스 향이 특징으로, 레몬 향과 자스민 향이 어우러져 포근하면서도 상쾌하다.
절제된 레이블 디자인이 돋보이는 뉴 보틀은 재활용 가능한 유리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사용 후 향수 리필이 가능하므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썽봉은 단순히 향을 '맡는 것'이 아니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향수다. 동물 유래 성분과 인공 향료는 물론 발암 물질, 호르몬 교란 물질, 알레르기 유발 물질, 환경 독성 물질, 인체 유해 물질로 의심되는 성분들을 최대한 배제했다.
100% 안전하고 깨끗한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진정한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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