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고려수지침사·제28회 서금요법사 인정 민간자격 검정 시험’이 지난해 11월 13일 서울철도고등학교(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지침사 68명, 서금요법사 47명의 수험생이 각각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수지침사 응시생 김모(60대) 회원은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시대가 됐지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수지침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자격증을 꼭 취득해 실력을 인정 받고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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