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거 타이거맥주(Tiger Beer)가 손흥민 선수와 손잡았다.
타이거맥주는 2022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을 함께할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축구 선수 손흥민을 발탁하고 한국을 비롯 3개 대륙 9개국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밝혔다.
타이거맥주 2022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은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가 상징하는 용맹함으로 두려움은 떨쳐 버리고 목표하는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재 유럽 최고의 클럽대회에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축구 아이콘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타이거맥주가 손흥민을 엠베서더로 선택한 이유도 꿈을 향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결단력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2022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완벽한 파트너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타이거맥주 글로벌 브랜드 이사인 숀 오도넬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고 가능성에 한계가 없는 자신의 모습인 타이거(Tiger)를 꺼내 꿈을 이루는 도전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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