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세마그룹(대표 우기윤)은 이달 초 환자경험평가 솔루션(이하 PEI솔루션)에 환자후기 인공지능(AI) 분류 서비스를 추가로 출시했다. 100만 건 이상의 환자후기를 학습한 AI는 세마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이로 인해 병원 환자경험 관리의 편의를 높아졌다.
PEI솔루션 AI모델은 병원을 다녀간 환자들의 후기를 토픽 모델링(관련 주제 군집화), 감성분석(긍∙부정), 주요 키워드를 분류하고 요약해주며, 그 결과를 시각적 그래프로 보여준다. 기존에는 환자후기를 병원 담당자가 직접 읽고 분류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많은 병원에서 환자경험∙고객만족 관리를 위해 VOC(Voice of Customer)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PEI솔루션에서는 이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하루에 수백∙수천 건의 환자후기가 쌓이는 (상급)종합병원의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우 대표는 "환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 병원 담당자가 병원을 다녀가는 모든 환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PEI솔루션은 병원을 다녀간 모든 환자경험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환자경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병원에서 환자중심 문화 구축을 위해 정말 필요한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병원이 PEI솔루션을 이용해 환자경험 관리를 효율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PEI솔루션은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대상병원이라면 홈페이지 신청만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환자경험도 이제는 AI 시대이다. 앞으로 많은 병원이 PEI솔루션으로 비용 없이 환자경험을 관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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