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 제13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최우수경영상' 수상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투명하고 건실한 기업운영 평가에 감사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이사 박병욱)는 코스닥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의 '최우수경영상(한국거래소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제노레이는 2020년 '최우수4차산업혁신기업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코스닥협회가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려,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한 유망 코스닥 상장법인 발굴 및 시상 사업이다. 선정과정으로는 먼저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사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실적, 투명경영, 기술개발, 마케팅, 4차산업혁신,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실사를 통한 최고경영자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쳐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위원장인 고려대학교 정석우 교수(경영학과)는 경과보고에서 제노레이를 '최우수경영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한 이유로 메디칼, 덴탈 두 부문을 동시에 개발-제조하는 어려움을 뛰어난 기술력으로 극복한 점, 그리고 훌륭한 경영실적, 투명한 경영,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보인 점을 언급했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 외길을 걸으며, 투명하고 건실하게 기업을 운영한 임직원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해주신 데 선정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성장과 ESG 실천 노력으로 타 기업들의 귀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노레이는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 전문기업이다. 지난 20년간 독자개발한 기술로 제품을 생산하여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70여개국에 판매하고, 연매출의 약 70%를 수출에서 거두는 등, 탄탄한 기술 기반의 수출중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일본의 글로벌 치과 종합기업인 'GC 코퍼레이션'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일본 치과 장비 시장에의 본격 판매도 기대된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