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줄여 더욱 바삭한 생감자칩 ‘포테퀸’

농심, 진공 저온 후라잉 공법 적용

  
농심(대표 신동원)은 웰빙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름을 줄여서 더욱 바삭한 생감자칩 ‘포테퀸’을 출시했다.

‘포테퀸’은 신선한 생감자를 자른 후 진공 저온 후라잉 공법으로 튀겨 기분 좋은 바삭함이 제대로 살아있는 생감자칩이다.

진공 저온 후라잉 공법은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낮은 온도로 튀기는 공법으로, 이 공법을 활용했을 때 일반 감자칩보다 지방함량을 월등히 줄이고 바삭함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담백하고 진한 감자 고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과 마늘과 파슬리가 어우러져 뒷맛이 산뜻한 ‘갈릭’ 두 가지 타입이다.

‘포테퀸’ 광고는 신세대 연기자 김은주가 출연해 ‘기름을 줄여 잘 빠진 감자칩’의 제품 컨셉을 한껏 살려준다.

한편 농심은 ‘포테퀸’ 출시에 맞춰 ‘포테퀸카․킹카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문화상품권 일련번호 스크래치 부분에서 즉시 당첨여부를 확인해 당첨문구가 있으면 편의점 훼미리마트에서 ‘포테퀸’ 갈릭 1봉을 교환할 수 있는 경품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김연주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