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당근 패드’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 어워즈 3관왕 달성

“제주 무농약 당근 추출물 함유한 친환경 비건 제품”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 어워즈서 3관왕을 달성했다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이 주최한 어워즈에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로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하는 어워즈를 매년 진행한다. 올해는 총 134개 상품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는 1000만 사용자가 직접 남긴 평가를 바탕으로 연 2회에 걸쳐 뷰티 어워드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정성을 위한 4단계 리뷰 검수를 거쳐 최종 수상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글로우픽은 소비자 중심의 화장품 리뷰와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리뷰 플랫폼이다. 300개 이상의 세분된 카테고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제품별 랭킹을 제공해 순위 영향력과 신뢰도가 높다.

스킨푸드의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는 ‘올리브영 어워즈 2021 MD’s PICK’ 선정,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부분마스크/팩 부문 1위, ‘2021 글로우픽 어워즈’ 토너패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간 고객 구매 데이터와 사용자 리뷰를 중심으로 한 대표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증명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고객 구매 데이터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공신력 있는 어워즈에서 수상하게 돼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관왕을 달성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는 제주에서 유기 농산물 인증을 받은 무농약 당근을 엄선해 만든 제품이다. 풍성한 수분감을 머금은 도톰한 순면 패드가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촉촉하게 관리해주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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