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는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8호 최애쁨템은 립 메이크업 부문 3위에 올랐다.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은 2017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뛰어난 발색력과 오래가는 지속력은 물론이고 공기처럼 가볍게 스며들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또한 보이는 컬러 그대로 가볍게 밀착되며 수채화처럼 물들어 누구나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하기에 좋다.
페리페라 브랜드 관계자는 “2년 연속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페리페라는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한정 기획세트도 출시했다. 8호 최애쁨템 구입 시 미니 틴트를 증정하며, 12월 한 달간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올영세일’ 기간에는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을 비롯해 잉크 무드 매트 틴트, 잉크 브이 쉐딩, 잉크 블랙 카라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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