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품절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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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주 만에 1차물량 완판… 2차 입고 준비 중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출시 3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출시 3주만에 1차 입고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지난달 13일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틱 제형 파운데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존 스틱 파운데이션들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발려 사용하기 편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과 피부 잡티 커버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출시 3주 만에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에스쁘아의 베스트셀러인 비 글로우 라인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틱 제형에 대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편의성으로 고객에게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일시 품절 후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2차 입고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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