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의학회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백년 동행 가족주치의, 가정의학과 함께' 라는 주제로 스위스 그랜드 호텔과 가정의학회 온라인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 센터에서 하이브리드(온, 오프라인 동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이브리드 추계학술대회는 800여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참여하며, 155명이 연제발표를 했다.
대한가정의학회는 온라인 CME센터를 구축해 COVID-19 시대에 대응했고, 온라인 컨텐츠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가정의학과 의사들의 역량 강화를 이뤄져 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폭넓은 주제를 논의하는 오프라인의 장점과 안전한 온라인의 장점을 융합하여,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하이브리드(온, 오프라인 동시)로 개최했다.
총 4개의 Room에서 진행됐으며, 메인 강의는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되었고, 다른 강의들은 사전에 녹화해 학회 현장에 참여를 못하시는 분들이 가정의학회 온라인 CME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COVID-19 시대 이후 가족과 지역사회 주치의로서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주제와, 입원전담전문의, 일차의료, 재택의료 및 커뮤니티 케어, 의료인공지능 및 미래의학, 내시경 및 초음파 프로그램, 노인의학, 코로나19와 예방접종에 대한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가정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 주치의로서 최일선에서 국민건강을 지키는 실력 있고 준비된 일차 진료의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학술대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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