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을 활용해 누진안경렌즈를 보다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케미 3040' 등 입문형 모델과 중간급 매직폼 CDS, 프리미엄급 '케미 매직폼 ST' 등 자사 누진안경렌즈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케미렌즈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하고, 재난지원금을 통한 경기 진작에 부응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평소 높은 가격에 누진안경렌즈 구매를 꺼려 했던 많은 안경착용자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케미 누진렌즈 할인 행사에 참여한 일부 안경원에서 전문가(안경사)와 상담 후 희망하는 케미 누진안경렌즈를 품목별로 부분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케미렌즈에 따르면 실속형, 누진렌즈 케미 ZERO는 2019년 출시 이후 부담 없는 가격과 누진 초보자들의 부적응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며, 케미 3040누진렌즈는 올해 출시돼 30~40대를 대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케미렌즈는 "누진렌즈 착용 시작 나이대가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낮춰지고 있는 시대 상황을 고려한 제품으로 가성비와 부적응 최소화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케미렌즈의 케미 매직폼 ST는 인공지능으로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돼 부적응을 줄인 프리미엄급으로 동급 사양 대비해 가격은 낮고 품질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라며 "그 외에도 최근 출시한 신제품 매직폼 CDS등 우수한 설계의 누진안경렌즈에 대해서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30대 후반 이후의 중장년과 노년층의 상당수가 안구 조절 힘 부족 때문에 누진 안경을 착용해야 되지만 가격부담으로 구입하지 못했다"며 "이번 할인 행사는 재난지원금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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