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병원의 업무 효율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발의 일환으로 ‘검사결과 자동 알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사결과 자동 알림은 알레르기 검사 등 외부 수탁 검사결과가 나올 경우 자동으로 환자의 똑닥 앱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검사결과 도착 및 내원 안내에 대한 알림이 자동으로 환자에게 전달되고, 환자는 똑닥에서 간편하게 검사결과에 대한 상담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병원은 이번 검사결과 자동 알림 서비스 출시를 반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의 업무 효율과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다.
해당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 비브로스가 전국 1만 3천여개의 똑닥 사용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검사결과가 나왔음을 환자에게 알려주는 병원은 전체의 30%로 나타났으며 모두 전화나 문자를 통해 환자에게 알리고 있었다.
자동 알림 서비스가 나온다면 사용할 의사가 있다는 병원은 76%로 조사됐으며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 또한 79%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병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설문에 참여한 병원은 “검사 항목에 따라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 문의와 안내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았다”며 “검사결과 자동 알림 기능을 사용할 경우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확인하고 결과 상담진료를 예약하시라는 구두 안내만 사전에 하면 돼 병원 관계자들이 진료 관련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똑닥은 병원 관계자들이 진료라는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바일 결제, 실손보험 청구, 검사결과 자동 알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병원의 진료 외 모든 업무가 똑닥을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운영되는 날까지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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