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쏘내추럴이 노니의 영양을 담은 ‘쏘 비건 노니 앰플 바디 오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한 100% 비건 바디 오일로 사계절 내내 건조하고 푸석한 각질 피부를 탄력 있고 생기 있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가볍지만 보습력이 우수한 앰플 오일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거나 잔여감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주요 성분인 노니 열매 추출물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 결로 가꾸는 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추출물 성분은 피부를 탄력 있게 해주며 촉촉한 생기를 더해준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주는 5중 히알루론산이 수분 손실을 막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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