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사업이 7월 이달의 한국판 뉴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달의 한국판 뉴딜' 은 지난 3월부터 한국판 뉴딜 추진사례 중 혁신과 도전정신을 담아낸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매달 시상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 등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중앙부처의 후보 추천 후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일산병원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스마트병원 선도 모델 개발지원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일산병원의 스마트병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구축된 솔루션들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며 위드 코로나 시기를 대비하여 평상시에도 활용 가능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된 스마트 선도모델 개발사업을 성공리에 마친 일산병원은 스마트 의료의 선두주자로서 스마트 의료의 발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인공지능 예측 알고리즘의 경우 기존 역학자료에 영상자료를 추가 분석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코로나19 뿐 아니라 계절독감이나 다른 감염병 질환에도 평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일 계획이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생체징후 모니터링 또한 기존시스템에 산소포화도, 혈압분석 기능을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하고 입원환자나 응급실 환자등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원격협진 시스템의 경우 현재보다 구축비용을 낮추고 데이터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하여 전국의 병원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평상시에도 비대면 면회, 비대면 진료, 비대면 다학제 진료 등으로 활용방안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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