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전문가 포럼 개최

오는 9월 2일, ‘융복합 의료제품의 기술, 시장 동향과 전망’ 주제로

융복합의료제품 규제과학연구센터가 오는 9월 2일 ‘융복합 의료제품의 기술, 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제3차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전문가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융복합 의료제품은 의약품(바이오, 한약 포함),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가 물리적, 화학적 또는 그 밖의 방법에 의해 서로 복합적으로 결합된 제품을 말한다.

이번 제3차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김주희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후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마이크로니들에 의한 약물전달제품의 국내외 개발현황과 미래 △마이크로니들 융복합 의료제품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융복합 의료제품 원천기술의 사업화 및 투자유치 전략의 발표를 통해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기반 융복합 의료제품‘을 다룰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이용한 약물전달용 제품의 국내외 원천기술 현황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내외 개발현황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에 결합된 소프트웨어의 평가에 대한 이슈와 전망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내외 특허 현황 발표로 ’디지털·ICT 기술 기반 융복합 의료제품’에 대하여 논의한다.

각 세션별로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후 현장에서 강연자들과의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다.

융복합의료제품 규제과학연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융복합 의료제품의 최신 동향에 대해 다양한 산학연의 관계자들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융복합 의료제품의 개발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융복합 의료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홈페이지에서 포럼 사전등록을 진행하면 온라인 포럼 접속 주소 및 관련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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