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보원, 2021년 기본연구과제 중간보고회 개최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임은경)은 지난 20일 2021년 기본연구과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장‧단기 정책과제 및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과제 △ 식품안전 법제정책 연구 △규제경제분석연구 △ 식품과학 기술정책 연구 △ 식품안전관리 정책 선진화 연구 △ 영양안전 정책 지원 연구 △ 데이터 활용 선진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중간보고회는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연구책임자가 연구 진행과정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책연구실 이주형 수석연구원과 식품안전 법·규제연구부 오나희 선임연구원이 ‘식품안전 법제정책 연구: 대체육 안전관리 설정을 위한 기초연구’에 대해 보고하며, 기존의 전통적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들의 정의와 분류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비교법적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식품안전 법·규제연구부 김원용 책임연구원이 ‘규제경제분석연구: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지표개선 및 비용편익 분석-식품안전정보원 사전예방적 활동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를 통해, 정보원의 수행사업과 과제의 성과측정을 위한 경제성 분석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식품안전 기술연구부 권소영 책임연구원은 ‘식품과학 기술정책 연구: GMO 안전성의 국제 논의 동향’에 대한 보고를 통해, WHO·OECD와 미국·EU·일본·중국 등 주요국의 최신 GMO 안전성 관리현황과 정책 동향 분석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식품안전 정보연구부에서는 조승용 책임연구원이 ‘식품안전관리 정책 선진화연구: 수산물 안전확보를 위한 국내외 데이터 활용동향’이란 보고를 통해 통합식품안전망 등 국내 수산물 안전관련 데이터 수집과 분석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식품안전 정보연구부 김지영 책임연구원은 ‘영양안전 정책 지원 연구: 건강한 식생활 모색을 위한 주열량식품 섭취 패턴 분석’에 대한 보고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파악한 주열량식품 섭취 현황 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식품안전 정보연구부 조상구 책임연구원은 ‘데이터 활용 선진화 연구: 스마트 식품 안전관리 기술 동향 및 활용 방안 연구’ 중간 연구결과에 대해 보고하며, 식품분야 빅데이터 활용 동향 분석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임은경 원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올해 말 개최되는 최종보고회 시 의미 있는 연구결과들을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식품안전 분야 씽크탱크로서 정책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국가식품안전관리체계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