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바로조리 궁중떡볶이’

조선시대 왕가 별미 그대로 재현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바로조리 궁중떡볶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궁중떡볶이’는 삶을 필요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당면과 부드럽고 쫄깃한 순쌀떡, 달콤 짭조름한 프리미엄 간장소스가 포함돼 조리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맛과 질감이 뛰어나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프리미엄 간장소스와 표고버섯, 양배추, 청경채 등 몸에 좋은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 어린이 영양 간식으로 좋다.

옛 왕가의 별미를 그대로 재현한 풀무원의 궁중 떡볶이는 조선 시대 궁중 음식을 연구하는 궁중 음식 연구원으로부터 그 맛과 품질을 검증 받았다. 2인분 3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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