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서금요법(황토특상뜸, 이온발지압판, 서암이온반지, 서암봉) 53세의 여성분으로 극심한 우울증과 화병으로 한의원과 정신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자 서금요법으로 시술을 받고 싶다며 찾아 왔다. 심한 두통과 가슴은 답답하고 명치 아래는 큰 얼음 덩어리가 들은 것 같아 견디기 힘들다고 했다. 열살 때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남동생을 엄마 대신 돌보며 집안 살림까지 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을 했다. 그러다 결혼을 했지만 시동생과 시누이 뒷바라지에 고생이 많았다. 본인은 1남 3녀를 두고 아들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다. 남들이 볼 때는 이제 한시름 놓고 편히 지내도 될 것이라 생각들을 하지만 집안에 복잡한 문제들이 끝없이 발생하자 인내의 한계점에 달한 것 같았다. 체질을 보니 우측은 신실증으로 촌구1성 평맥 간실이고, 좌측은 양실증으로 부돌3성 평맥 위실이었다. 우측은 간사법을 좌측은 위승방과 심포 사법을 이후에는 비정방과 폐정방도 번갈아 가며 쓰고 혈자리 E8과 I2를 꼭 붙이도록 했다. 이온 반지를 우측은 1ㆍ5지 좌측은 1ㆍ2지에 끼게 하고 황토뜸을 하루 200개 정도 뜨게 하고 아침ㆍ저녁으로 발지압판을 5~10분 정도 가볍게 밟게 했다. 호전과 악화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차츰차츰 회복이 돼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식사와 운동을 잘하며 집안일을 할 정도로 좋아졌다. 그리고 뜸 예찬론자가 돼 주위에서 혹 아픈 분이라도 만나면 자기 뜸을 나눠주며 황토뜸 뜨기를 권하고 본인도 300개씩을 매일 거르지 않고 뜬다. △경피증: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 아큐빔, 앙ㅎㄴ벌자업펀, 크림요법) 초등학교 4학년 김 모양은 올 4월 말에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경피증(硬皮症)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문제는 병명은 나왔지만 원인은 잘 몰라 크게 차도가 없자 가족들의 걱정이 컸다. 5월 중순에 아이를 처음 만났는데 우측 엉덩이 측면과 대퇴부 윗쪽 부분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 아문자리처럼 딱딱하고 두꺼운 느낌이 들었고, 대퇴부의 나머지 부분도 푸른빛이 돌면서 손가락으로 누르니 손이 잘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다. 좌측 대퇴부는 푸른빛만 돌고 우측보다는 증상이 경미했다. 아이엄마 말로는 7살쯤부터 대퇴부 위쪽에서부터 시작돼 조금씩 넓어졌는데, 3학년 겨울방학 때 편도 절제술을 하고 난 이후부터 부쩍 심해졌다고 한다.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며 허벅지 아래쪽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운기체형을 보니 우측이 토화태과(土火太過), 좌측이 토토불급(土土不及)이어서 우측은 비사법과 신정방을 좌측은 위사법을 썼다. 손에 땀이 축축하게 나는 체질이라 서암봉을 붙일 수가 없어 아큐빔을 이용해 오치처방을 하고 상응점과 환부에는 (-) 도자만 사용했다.(1주일에 1회) 그리고 황토뜸을 화장지에 붙여 매일 5~6장 뜨게 했다. 아이가 허리 힘이 약하고 하지로 순행이 잘 되지 않는 편이라 발지압판을 매일 잠깐씩이라도 밟게 하고 환부에 수지크림요법으로 아침겴邂燒막?바르게 했다. 지금까지 8회를 시술했는데, 손에 나던 땀이 잦아들고 좌우 대퇴부의 푸른 부분의 색깔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손가락이 잘 안들어 가던 피부는 부드러워졌다. 화상 흉터처럼 딱딱하던 부위는 크기가 많이 줄어들고 얇아졌다. 아이가 황토뜸을 매일 빠짐없이 잘 뜨고 처방하는 대로 잘 따라 줘 빠르게 호전된것 같다. 앞으로 두 번 정도 더 시술할 계획인데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