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젠랩 ‘인터미션’ 피부진정 ‘세럼 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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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스킨'의 패드 버전… 붙이기만하면 기초케어 완성

김혜란 기자 khrup77@bokuennews.com / 2021.06.29 1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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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젠랩 인터미션이 '레스트업 세럼 패드'를 출시했다

큐티젠 래버러토리스(대표 전세화, 이하 큐티젠랩)의 클린&더마 브랜드 인터미션이 신제품 '레스트업 세럼 패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개선 펩타이드 '케모타이드'와 병풀잎추출수,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등 5가지 시카워터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케모시카(chemocica)'를 핵심 성분으로 하는 패드 제품이다. 케모시카는 피부재생을 목적으로 개발돼 특허를 얻은 유효물질로, 피부진정과 피부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앞서 리뉴얼 론칭된 인터미션 '레스트업 세럼 스킨, 세럼 크림, 클렌징 세럼' 3종과 동일하게 레스트업 세럼 패드 또한 클린뷰티를 지향한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과 친환경 소재 패키지는 물론, 플라스틱 없는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사용 후 생분해되는 비건인증 패드원단 등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신제품 레스트업 세럼 패드에 대해 "'붙이는 세럼'이라는 별칭으로 붙을 만큼 레스트업 세럼 스킨이 거의 한통 적셔져 있어 패드를 떼어낸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된다"며 "바쁜 아침 피부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보습과 각질정돈 등 기초케어를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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