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 광고 영상이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1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제니처럼 완벽한 셀프네일, 데싱디바 글레이즈’ 영상은 블랙핑크 제니가 데싱디바 브랜드 모델 발탁 이후 공개한 첫 번째 영상이다. 이 영상은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공개 직후부터 이목을 끌었다.
글레이즈는 30년의 살롱 노하우를 보유한 데싱디바가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만든 제품으로,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과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도자기 광채를 자랑한다.
데싱디바 브랜드 총괄 유효영 부사장은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만든 첫 광고에 많은 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내 유일 네일 케어 센터와 R&D 기술 연구소를 보유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싱디바는 오는 16일까지 여름철 네일·페디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데싱디바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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