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오뚜기' 소비자 관심도 '톱'

7개 주요 식품업체 분석'… 동원F&B' 호감도 선두

1분기 국내 주요 7개 식품업체 중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오뚜기'로 조사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올 11일부터 331일까지 3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7개 주요 식품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업체는 올 1분기 정보량 순으로 오뚜기 농심 풀무원 CJ제일제당 남양유업 동원F&B 동서식품 등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오뚜기'가 총 134067건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총 117172건을 기록한 '농심'으로 역시 10만건을 넘겼다. 이어 '풀무원'77828, 'CJ제일제당'63343, '남양유업' 27155, '동원F&B' 15516건 순이었다.

'동서식품'8971건의 정보량으로 유일하게 1만건 미만을 기록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회사이름 보다는 브랜드명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구소는 올 1분기 주요 7개 식품업체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했다.

'동원F&B'는 관심도에서는 6위였으나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에서는 51.95%로 가장 높았다.

'동원F&B'와 마찬가지로 순호감도 50%대를 넘긴 '풀무원'50.65%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48.81%3위를 기록했으며 관심도 1오뚜기'46.19%4위를 보였다.

이어 '동서식품' 40.19%, ‘농심' 28.51% 순이었으며 최근까지 뉴스의 중심에 있었던 남양유업'25.62%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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