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국민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증진을 위한 양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1일 ‘건강한 식생활 환경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등 협력 △식생활 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산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홍보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영양정보와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국 보건소를 통해 보급된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고도화해 국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양 기관은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통해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식단 제안 기능’을 제공하고 전국 보건소 등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발한 임산부·영유아용 나트륨·당류 저감 식단을 전국보건소를 통해 영양플러스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두 기관의 건강관리와 식생활 영양안전관리에 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상호협력이 코로나19시대 국민건강 증진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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