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세계요리

[본지 선정 2021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오뚜기 세계요리 간편식 시리즈

중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 대표 요리 간편식으로 선보여

오뚜기는 멘보샤, 칠리새우, 새우감바스, 피쉬앤칩스, 브리또 등 세계요리 간편식을 잇따라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외식도 힘들고 여행도 못 가는 요즘, 중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의 냉동간편식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오즈키친 멘보샤는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조합으로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유탕처리가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더욱 바삭한 맛있는 멘보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정통 중식당 수준의 매콤달콤 칠리소스와 꼬리 부분을 떼서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기본 적용돼 있으며, 가정에서 기름 튈 일 없이 바삭한 새우튀김을 즐길 수 있다.

간편안주 시장이 커지면서 닭발과 곱창류의 한식 소주 안주에서 벗어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안주류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뚜기의 오감포차 새우감바스는 이국적인 맛의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올리브유에 매콤한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은 스페인식 정통 타파스 요리로 다양한 주류와 매치에서 쉽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안주메뉴로,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빵 등과 곁들여 근사한 한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오즈키친 피쉬앤칩스는 부드러운 대구살에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피쉬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맥주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타타르소스나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는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쉬림프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케챂이나 스위트칠리소스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주겸 간식으로, 튀김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동이 제한되는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간편하게 여러 종류의 다양한 튀김을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있어 사용 및 보관이 더욱 편리하다

또띠아의 쫄깃담백함과 치즈의 고소함을 살린 리얼 멕시칸 브리또’ 3종은 조화롭게 어우러진 소스와 풍성하게 늘어지는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입 안 가득 풍미를 채워 주는 제품이다. ‘리얼 멕시칸 브리또 치폴레 치킨은 담백한 닭가슴살에 할라피뇨로 만든 멕시코식 치폴레 살사 소스가 어우러져 정통 오리지널 멕시코 음식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리얼 멕시칸 브리또 페페로니 트리플 치즈에는 페페로니뿐 아니라 모짜렐라, 체다, 고다치즈 등 각종 치즈가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며, ‘리얼 멕시칸 브리또 베이컨 마카로니에는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와 소이소스가 들어갔다. 전자레인지 조리로 쫄깃하게 즐기거나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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