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

[본지 선정 2021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코리아나 화장품 ‘세레니끄’

전문 컨설턴트에 홈케어까지~ 과학적 피부진단 만족도 높아

‘고객만족, 정도경영, 명품주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코리아나 화장품은 여성들의 창업 활성화와 전문직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고급 피부관리숍 프랜차이즈 ‘세레니끄’를 운영하고 있다.

세레니끄는 셀(Cell)과 클리닉(Clinic)이 결합된 브랜드 의미처럼 고객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콘셉트를 담고 있는 신개념 에스테틱 브랜드다. 33년 전통의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나 화장품의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이 결합돼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에스테틱샵 케어와 간편하고 경제적인 홈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

세레니끄는 고객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과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피부 관리실처럼 정해진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과학적으로 측정된 피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매일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매회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홈 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별함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숍에서 케어 받은 에스테틱 제품을 회원가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의 반응이 뜨거우며, 단골 고객이 전체 고객의 80%에 다다를 정도로 신뢰와 만족도가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레니끄 로얄젤리 앰플(왼쪽)과 에스테틱 숍

세레니끄는 고품격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를 자랑한다. 1인 1실, 1:1 프라이빗 케어는 물론 완벽한 휴식을 위한 최고급 구스다운 이불과 토퍼 매트리스로 안락감을 선사한다. 이에 따라 호텔 스파를 이용하던 고객이 세레니끄를 경험한 후 매우 만족해한다는 평을 받고 있어 신규 고객 유치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은 물론 빨아 쓰는 해면 대신 1회용 순면 코튼과 베드 시트를 사용하는 등 위생과 청결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레니끄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코리아나의 기술력을 그대로 축약시킨 고기능 고함량의 에스테틱 전용 제품으로 효능 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과 CGMP를 획득한 자체 공장을 통해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어느 곳에서나 균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세레니끄의 에스테틱 서비스 중 2030 세대 트러블 집중 케어 프로그램인 ‘AC케어’의 수요가 올해 2월 전월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AC케어 프로그램은 피지 분비 완화와 각질 케어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레니끄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은 깨끗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홈 케어 아이템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케어할 수 있어 AC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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