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의료기기산업 세계화·혁신 허브로 조성 앞장

[KIMES 2021]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21개사·71개 부스 강원공동관 조성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참가 기업도 다양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WMIT)가 의료기기 기업의 국내외 신규판로 개척을 위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자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 참가한다. WMIT는 강원의료기기제조기업 25개사와 함께 강원 공동관을 조성해 전시회를 통한 내수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수출 증대 확대를 위한 기업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 의료기기 현재·미래 홍보 계획

WMIT는 원주 의료기기 공동관에 참가하는 관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25개사와 함께 내수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수출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내 의료기기 25개사와 품목별 전문 참관객의 효과적인 매칭을 위해 1치료 및 의료정보관3검사 및 진단기기관71개부스 규모의 강원공동관을 각각 조성한다.

1Hall A에서는 코로나진단키트 제조기업인 필로시스헬스케어를 비롯해 소닉월드, 휴레브, 에이치비오티메디칼 등 14개사 35부스 규모의 기업이 참가한다3Hall C에서는 CES2021(세계 최대 첨단 기술 전시회) 혁신상을 받은 스마트 진단폐활량계 제조기업 브레싱스를 포함해 대화기기, 메쉬, 아이벡스메디칼, 아이센스 등 11개사 24부스 규모다.

강원의료기기클러스터홍보관은 1층과 3층에 각각 조성되며, WMIT의 원스톱 지원사업인 메디스트리(MEDI STRY)’ 홍보 뿐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제품 시연존, 영상존 등을 구축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강원도의 현재와 미래를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의료기기클러스터홍보관에서는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의 입주 상담과 의료기기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MEDISTRY Total Solution’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는 의료기기 상설전시장을 비롯해 비즈니스 센터와 40여개 의료기기 임대공장, 기업 편의시설 등이 입주해 있는 아파트형 첨단 다기능 생산공장 과 복합지원센터다. 또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랜드마크 기능을 담당하고 국내외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거점이 되는 비즈니스 센터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업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WMITKIMES 2021 전시기간동안 기업들의 국내외 매출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디지털헬스케어 제품화와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기술세미나를 19일 코엑스 3층 세미나실(307B)에서 개최한다. 또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제품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보험등재 컨설팅도 19일 코엑스 3층 세미나실(307A)에서 열릴 예정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 활용 컨설팅도 18~19일 양일간 강원공동관 Hall A(1F) A714에서 개최된다. 이 같은 세미나와 컨설팅은 보험등재의 올바른 정보 제공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의의가 있다.

백종수 원장은 앞으로 원주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며 “4차산업 혁명의 주도하에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WMIT는 개방형 IoT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강원지역 의료기기 기업에게 제공하며 중소기업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의료 빅데이터와 다양한 IoT기기들의 수집데이터를 의미있는 정보고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 ‘청정 전시회를 목표로 하는 주최측의 방역절차를 철저히 준수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국내외 신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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