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자외선에 노출된 우리 아이 피부 지켜요”

아토팜 ‘선케어 4종’ 출시

              아토팜 선케어 4종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봄철을 맞아 ‘선케어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팜 선케어 4종은 네오팜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Ceramide-9S) 성분을 더해 뜨거운 햇빛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100% 무기자차 제품으로 아이들 피부에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제형과 타입으로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란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더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 PA+++)’는 얼굴 전용 팩트 타입의 선 제품으로, 퍼프를 활용해 아이 스스로 발라보며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높은 밀착력을 구현해 백탁 현상 없이 오랜 시간 자외선 차단 효능을 지속 가능하며, 비타민E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 주는 것도 특징이다.

그 외 피부에 순한 징크 옥사이드 성분을 100% 담은 ‘징크 마일드 선크림’과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야외놀이 선스틱’, 식물성 보습인자와 어성초·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쿠아 선로션’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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