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여름세시주 ‘매실미주’ 출시

이 달 말까지 출시 기념 페스티벌 개최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하지를 맞아 ‘매실미주’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전통술 갤러리인 포천 및 양재 산사원에서 ‘매실미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매실 아삭아삭 새콤달콤 맛있는 여름 매실미주’는 배상면주가가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신제품으로, 은은한 황갈색에 향긋한 매실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여름 세시주다.

이 술의 재료인 매실은 경남 하동 섬진강변에 위치한 매실 농원에서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유기농 매실을 전량 채취 및 공수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매실미주는 8월 중순까지 두 달 정도 한정 생산 및 판매되며, 500㎖ 용량으로 알콜도수는 14%다.

회사 측은 매실미주 출시를 기념, 이달 말까지 경기도 포천 및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전통술 갤러리 산사원에서 ‘매실미주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 기간 동안 산사원을 방문하는 이들은 매실미주 시음은 물론 시원한 매실미주 슬러시를 맛볼 수 있으며 술지게미로 만든 술 빵과 과자, 약과, 정과, 주편 등의 무료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술독, 소줏고리, 겹오가리 등 2,000여 점의 전통 주기(포천, 양재는 100여 점) 관람과 단오 기념으로 제작한 세안주 ‘목욕 술’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지난봄엔 냉이 술을 한정 생산 및 판매한 바 있으며, 9~11월엔 가을 술인 국화주, 12~2월엔 겨울 술인 도소주가 각각 계절에 맞는 세시주로 한정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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