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바이오(대표 김수진)가 미백효능이 뛰어난 안트라닐산 조성물 특허기술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기능성화장품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투바이오는 국내 생물자원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가의 수입 화장품을 대체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한 신생회사다. 기능성화장품 개발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화대 약학과 임경민 교수, 자연과학대학 남상집 교수가 개발한 ‘안트라닐산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 특허기술을 도입했다.
안트라닐산은 미백 효능이 뛰어나면서도 기존 미백제의 문제점을 보완한 미백·자외선 차단 기능성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이투바이오는 미백기능성물질 조성 특허 기술을 활용해 독자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 10월 초 청주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화장품 원료 개발에 나섰다.
김수진 이투바이오 대표는 “기능성 미백화장품 개발을 위해 이화여대로부터 특허기술을 도입하고, 독자적 연구 개발을 지속해 본격적인 원료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과학적 검증을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고객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투바이오 김수진 대표는 는 2019년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 해 안에 기능성 기초화장품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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