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학술위원 10년간이나 습관적으로 설사를 해 온 35세된 남성이 병원약과 지사제(止瀉劑)를 복용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했어요. 그러던 중 서암뜸을 기본방과 A1ㆍ3ㆍ6ㆍ8ㆍ12ㆍ16, F5에 하루 반 갑씩 두 달간 떴더니 설사가 멈추었다고 합니다. 학교 교사인 여동생이 설사를 3년 정도 하였는데, 체중이 38kg밖에 되지 않았고, 수업을 하다가도 화장실에 갈 정도였어요. 장세척을 한 후 보식(補食)을 잘하면 좋아진다고 하여 시도해 보았지만 별다른 차도를 보지 못했답니다. 기본방과 F5에 하루 5장씩 서암뜸을 뜬지 두 달이 지나니 설사하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었고, 3달 후에는 정상체중에 가까운 45kg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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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희 학술위원 변비가 심하여 치질이 생긴 경우인데요. 40대 초반의 남자가 심한 변비로 고생했는데 외치질 증세가 나타났다고 해요. 주변의 권유로 서암뜸을 깡통에 넣어 불을 붙인 후 가운데 구멍이 뚫어진 의자에 깡통을 넣고 환처에 서암뜸 자극이 가도록 했대요. 첫날 심한 통증을 느꼈는데 같은 방법으로 계속하니 3일 후에 치질증세가 호전됐다고 했어요. (7) 서암봉 서암뜸으로 설사 해소 ◇신순희 학술위원 26세 여성이 보름 이상을 변비로 고생한다고 했어요. 서암봉으로 A1ㆍ4ㆍ6ㆍ8 좌우에 세줄을 붙이고 L4ㆍ6에도 서암봉을 붙인 후 한 갑을 뜨게 했더니, 다음날 변비가 해소됐다며 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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