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는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 가 2018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수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튜브, SNS등에서 입소문을 통해 올리브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했으며 출시 이후 겟잇뷰티 뷰라벨, 글로우픽을 비롯한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16관왕을 수상하며 꾸준히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연유래 청귤추출물(탄제린추출물) 70%와 비타민C를 함유해 바른 뒤 2주 후부터 속멜라닌과 겉멜라닌을 완화시키며 기미, 주근깨를 케어해주는 비타민 세럼으로, 소비자들에게 ‘2주 잡티 이별 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구달 관계자는 “출시 이후 꾸준히 보내주신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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