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냉동 소 족에서 동물용의약품 성분이 검출돼 식품당국이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주)이노미트(경기도 성남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미국산 ‘냉동 소 족’에서 동물용의약품성분인 니트로푸란계 대사물질의 하나인 세미카바자이드가 기준치(불검출)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업장의 축산물은 통관단계 검사에서 세미카바자이드 검출로 부적합돼 올해 9월 10일 선적분부터 수입이 중단됐다. 회수된 제품의 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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