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어린 피부로 가꿔주는 ‘마이크로바이옴 효과’

AHC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 출시

AHC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

AHC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Microbe)들이 모여 이뤄진 생태계(Biome)를 말한다. 유산균을 섭취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처럼,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옴에도 유익균의 개체 수와 분포가 많아지면 피부 면역 체계가 활성화되고 유해균이 침투가 어려워져 건강한 피부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순도 높은 프로바이오틱스를 한 병에 무려 22억5000개나 함유했을 뿐 아니라 발효나 여과,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를 활성화시키는 10가지 풍부한 프리바이오틱스와 만나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준다.

이 유효 성분들은 특허받은 ‘마이크로 리포좀’ 기술을 통해 블루 바이옴 캡슐에 안전하게 담겨 피부 깊숙이 흡수돼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여기에 유럽의약품청(EMA) 인증을 획득한 더마 히알루론산과 흰목이버섯에서 유래한 천연 히알루론산, 고순도 비타민 B5인 판테놀 성분까지 더해져 더욱 강력한 보습 효과를 지닌 것 또한 장점이다.

이 제품은 국내 출시 전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았다. 미세먼지, 황사, 건조한 기후로 인해 피부고민이 많았던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AHC바이옴앰플 #어린바탕앰플 이라 불리며 화제가 된 것. 애초 해외 전용 상품이었으나, 중국에서 이 제품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으로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고 한다.

국내 출시를 결정하게 된 또 다른 계기는 국내 소비자들도 마스크 장기 착용으로 인해 ‘피부 면역 강화와 바탕 케어 니즈’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AHC 클리닉 센터’의 조사 결과 때문이다. 이 제품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건강하게 가꿔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주는 특장점이 있는 만큼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필수템이 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AHC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는 21일 밤 9시부터 40분간 유튜브 채널 ‘뽀따TV’와 함께 특별한 구성과 가격 혜택으로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22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선착순 구매자, 베스트 댓글 등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내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다. 체험 키트를 선착순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CJ몰에서는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AHC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 28일까지 포토 후기를 남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HC 바이옴 앰플 정품 및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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