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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스,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 ‘비건 인증’

‘서플 토너’와 ‘비타민 드롭’ 비건 화장품 1·2호 등록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20.08.26 17:50:18

위시컴퍼니 클레어스가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 클레어스가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국내 첫 번째 비건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토너'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2종이다. 스킨케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화장품 브랜드 전체를 통틀어 최초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보증기관이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유래 원재료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제품 생산 공정 전후로 교차 오염 없이 관리하는 곳에 비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클레어스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전 세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브랜드의 시작부터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비건 프렌들리’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를 철학으로 내세워 설립 10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꾸준히 지켜왔기 때문.

비건 인증을 마친 두 제품도 모두 글로벌 밀리언셀러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지난해에,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올해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넘기며 국내외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클레어스는 한국비건인증원 외에도 영국 비건 인증기관인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 ‘펀더멘탈 워터 젤 크림’, ‘리치 모이스트 수딩 텐셀 시트 마스크’, ‘미드나잇 블루 카밍 시트 마스크’ 등 4개 품목 비건 인증을 받았다. 다른 제품들도 인증에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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