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페미밸런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여성 건강증진 기여 평가받아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의 페미밸런스가 제 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명품대상에서는 여성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 17개가 명품 대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중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국제약품이 수상한 것이다.

국제약품은 산부인과 의사회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등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여성용 의약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으며, 수상한 페미밸런스는 여성들의 질 건강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경구용 유산균으로 입소문난 제품이기도 하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는 “여성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것도 기쁜데, 여성가족부장관상 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 당사는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며,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속의 국제약품으로 우뚝서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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