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복잡 다양한 환경에서 직업적, 질병, 충격 등의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데, 직업, 나이 제한 없이 많은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청각장애를 겪고 당황하게 된다.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고 보청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청각장애로 많이 불편한대로 살고 있다. 난청을 일으키는 병변은 소리의 신호가 외이·중이·내이를 거쳐 청신경을 통해 대뇌피질까지 전달되는 중 어디엔가 위치한다. 올해 80세 된 이 모 회원은 운기체질: 右 土金(不) 비허 대장실 左 火火(不) 심허 소장실, 음양맥진:좌우 촌구1성 평맥 간실로, 20년 전 미국 디즈니랜드 관광을 갔다가 공포를 체험하는 놀이기구를 타는데 너무 무서워 사람들은 소리 지르고 깜깜하고 지옥 같은 경험을 한 후 이모회원도 너무 놀랬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우측 귀가 멍멍하면서 잘 안 들려, 그 당시 1년여 이비인후과를 다니며 약물치료를 했다. 전혀 차도 없이 5~6년에 걸쳐 더욱 악화돼 거의 안 들리게 되었다. 의사로부터 치료방법이 없으니 보청기를 착용하라는 진단을 받고 불편한 채 생활 하던 중 서금요법 기초반을 배우면서 스스로 본인의 병을 치료하게 됐다. 수지침으로 귀 상응부위 L12 압통점에 다침한 후, 특상 황토뜸을 4장 이상씩 꾸준히 뜨고, 대뇌혈류 조절을 위해 안 들리는 쪽에 백금팔찌를 끼게 했다. 4개월 정도 치료하면서 70%정도 호전되었고, 공기가 좋은 곳에선 아주 잘 들리고, 날씨가 흐리거나 피곤할 땐 조금 안 좋지만 귀가 들리게 되어 너무 신기하다고 한다. 젊어서부터 배우고 싶었던 한의학도의 꿈을 이제 나이 80세에 이루고 또한 평생 못 고칠 줄 알았던 20년 고통 받던 난청을 스스로 수지침으로 호전시키자 올해엔 수지침사 자격시험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급성A형간염:서금요법(서암 아큐빔.군왕매생이골드) 33살의 이 모 회원은 한 달 전 외식을 한 후부터 속이 아프고, 소화가 안 되며 몸살이 오는 느낌이라 기운을 차릴 수 없었다. 동네 내과에선 위산과다, 위경련이라며 주사와 약물치료를 병행했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다. 수지침사 시험 때문에 신경 써서 그런가보다 하고 죽을 먹으며 치료해도 안 되고, 급기야 30분 간격으로 먹은 것도 없이 물만 먹어도 토하는 지경이 되어, 급히 응급실로 실려 가서 검사결과 간수치가 너무 높아 입원치료를 받게 됐다. 식중독 증세와 비슷한 A형간염으로 입원 후도 계속 구토와 황달까지 온 상태로 밤에도 잠을 숙면할 수 없어 더욱 힘들었다. 이모회원의 간수치가 6000까지 올라갔다는 말을 듣고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던 중에, 때마침 휴강이 돼 병문안을 가서 본인이 정작 아프면 정신이 없어 사혈을 못했다고 하여 D1, J1, L1, N1, F1, E45 기정혈 사혈을 했더니 바로 열이 내렸다. 6호 T봉을 간(肝)의 기유혈 I14와 B7에 붙여 주고, 매생이 골드를 먹게 하니 토해서 쓰린 명치가 편해졌고, 그날 밤은 정말 오랜만에 숙면을 취하게 됐다. 다음날 아침 피검사를 했는데 1000으로 떨어져서 의사가 깜짝 놀랐다. 그렇게 하루 밤 사이에 좋아진 것은 서금요법(사혈) 효과였다. 다음날은 서금요법(아큐빔)으로 N17과 기문(期門)에 직접 (-)도자로 계속 시술하니, 600으로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퇴원 후 뜸을 매일 200장씩 떠서 간수치가 60으로 발병 1달 만에 떨어져서 꾸준히 치료하고 있다. 같이 입원한 병동의 환자는 아직도 입원해 있는 환자도 있었다. 간수치가 올라가면 더디게 떨어지는데 서금요법효과로 평소 배운대로 시술하여, 이젠 걱정 없고 아프면서 많이 배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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